[알립니다]IT조선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한·중·일 VR 테마파크 미래 비전 제시

입력 2018.06.11 11:10 | 수정 2018.06.13 14:56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핵심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irtual Reality,VR) 및 증강현실(Argumented Reality, AR) 기술은 일반 소비자용 콘텐츠뿐 아니라 제조, 서비스, 유통, 의료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빠르게 파고들면서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고 있습니다.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 IT조선은 6월 19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산업 혁신을 이끄는 VR·AR·MR- 엔터테인먼트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를 주제로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를 개최합니다.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 기조강연자. / IT조선
특히, 이번 행사에서 반다이남코·세가·완다 등 대형 VR 테마파크를 운영하는 중국과 일본의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해, VR 테마파크의 동향과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비전을 나눕니다.

‘넥스트 VR 2018의 첫번째 기조 강연은 일본 반다이남코 어뮤즈먼트의 코야마 준이치로 크리에이티브 펠로우가 나섭니다. 그는 가상현실 테마파크의 진수라고 불리는 일본의 ‘VR존 신주쿠(VR ZONE SHINJUKU)’를 개장한 주역입니다. 반다이남코는 2017년 7월 신주쿠에 ‘VR존 신주쿠’를 통해 도심형 VR 테마파크 시대를 열었으며, 드래곤볼·에반게리온·공각기동대 등 유명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VR 콘텐츠를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코야마 준이치로는 ‘일본의 VR 테마 파크 시장 및 VR 존Zone의 현황과 전망’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일본 CA세가(CASEGA)와 한국의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일본과 한국의 실내 테마파크 사례로 보는 VR 테마파크의 미래’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오가와 아키토시 CA세가 책임프로듀서와 최정환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부사장이 공동 기조연설자로 참여해 일본 실내 VR 테마파크의 성장배경 및 도입사례 등을 소개합니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세계 최초로 VR 건 슈팅 게임을 상용화한 기업으로 CA세가와 협력해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VR 테마파크 ‘VR Square 홍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7년 일본 도쿄에 개장한 반다이남코 어뮤즈먼트의 ‘VR존 신주쿠’의 모습. / VR존 신주쿠 제공
중국 완다그룹에서 국제적인 테마파크 비즈니스를 맡고 있는 완다 키즈랜드에서도 기조연설에 나섭니다. 완다그룹은 중국판 디즈니랜드, ‘완다시티(万达城)’를 운영중입니다. 완다시티는 총 부지면적이 660만㎡에 달하는 초대형 테마파크로 영화관·수족관·호텔·쇼핑센터 등이 들어서 있음 테마파크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날 완다그룹에서는 유카유(Yuka Yu) 마케팅 총괄이 한국의 엠플랜디자인웍스 박찬주 대표와 ‘중국 키즈테마파크 동향과 한국콘텐츠’경쟁력을 주제로 공동 기조연설을 진행합니다. 엠플랜디자인웍스는 중국의 완다그룹 키즈파크, 알파그룹 원더랜드를 비롯해 뽀로로 키즈테마파크 등 국내외 키즈테마파크 디자인, 기획 전문업체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테마파크를 주제로 국내 업체로는 롯데월드가 오전 기조 연설에 나섭니다. 국내 테마파크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며 발빠른 행보를 보이는 박동기 롯데월드 대표는 ‘테마파크 CEO이기에 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주제로 VR 도입 의미에 대해서 발표를 진행합니다. 현재 롯데월드는 미래창조과학부 가상현실 5대 선도 프로젝트에 선정돼 VR테마파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중일 테마파크 발표와 함께 오전 시간에는 콘텐츠와 디바이스의 비전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영화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은 ‘콘텐츠 산업의 이해와 VR의 활용 가능성’이란 주제로 영화와 VR의 융합 가능성에 대해 강연합니다. VR 기기 제조업체로는 레이먼드 파오(Raymond Pao) HTC 바이브 총괄대표가 가상현실 업계 성장을 가속하는 차세대 디바이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오후 세션에서는 다양한 사례와 플랫폼, 기술, 정책 등에서 다룹니다.

에버랜드 박태현 수석 부장이 ‘에버랜드의 VR 적용’ 사례를 유통부문에서는 이진용 이베이코리아 부문장이 ‘e커머스의 진화화 AR활용을 통한 미래’를 주제로 증강현실과 e커머스의 접목 방안을 소개합니다. 유통부문에서 이승복 이케아 웹·이커머스·디지털 매니저도 연사로 나섭니다.

토론 세션도 진행합니다. 이혁수 수원대 문화콘텐츠테크놀로지 VR 전공 교수의 진행으로 전진수 SK텔레콘 이머시브미디어랩 팀장, 이영호 KT VR 서비스 팀장, 김재현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IITP) PM VR의 미래를 논합니다. 이들은 ‘VR·AR은 5G,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먹거리’라는 주제로 각자 발표와 함께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및 기술 부문에서는 정운영 HP코리아 상무가 ‘HP 가상현실 플랫폼을 통한 개발·디자인 환경의 진화’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김준호 인텔코리아 상무는 인텔의 B2B·B2C VR 시장 전략을 설명하고, 증강현실 전문 기업 맥스트의 김도연 글로벌 마케팅 최고마케팅책임자는 AR플랫폼 도입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유니티의 오지현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 리드에반젤리스트가 ‘VR/AR의 현재와 미래, 그리고 유니티’를 주제로 발표합니다.

정책과 특허 관련된 발표도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합니다. VR산업 분야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경기도콘텐츠진흥원에서는 강문영 광교 클러스터센터 센터장이 국내 가상현실 산업의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콘텐츠진흥원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특허전문조사기관 윕스(WIPS)의 유경동 전문위원은 글로벌 VR 시장의 특허 동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발표 외에도 HTC 바이브의 새로운 VR 헤드셋을 비롯해 VR 관련 PC 디바이스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마련되며, 루티스의 게이밍 마우스 등 참관객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증강현실 애플리케이션 ‘이케아 플레이스’를 내놓은 이케아도 콘퍼런스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상품권을 마련했습니다.

ICT 산업 전반에 변화와 새로운 혁신을 가져오는 VR과 AR 기술의 현주소와 미래비전을 확인할 좋은 기회가 될 이번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행사명 : IT조선 제3회 ‘넥스트 VR 2018’ 콘퍼런스
▲주 제 : 산업 혁신을 이끄는 VR·AR·MR - 엔터테인먼트부터 스마트팩토리까지
▲일 시 : 2018년 6월 19일(화) 09:00~17:30
▲장 소 :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6층 그랜드볼룸
▲주 최 : IT조선
▲후 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VR산업협회
▲미디어후원 : 조선일보, 조선비즈, TV조선
▲참가비(부가세포함) : 8만8000원 (6/17까지 사전등록시 5만5000원)
▲홈페이지 : https://goo.gl/vJpGiw
▲문 의 : VR콘퍼런스 사무국 02-724-6170 / event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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