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본드걸' 게이슨 사망

조선일보
입력 2018.06.11 03:00

원조 '본드걸'  유니스 게이슨
영화 '007 시리즈' 1편에 등장해 '최초의 본드걸'이라 불렸던 영국 출신 배우 유니스 게이슨(90·사진)이 8일(현지 시각) 숨졌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게이슨은 1962년 '007 살인번호(원제 Dr.No)'라는 제목으로 개봉한 007시리즈 1편에서 실비아 트렌치 역으로 등장해 숀 코너리가 연기한 제임스 본드와 호흡을 맞췄다. 그녀는 1963년 '007 위기일발'에도 출연, 007 시리즈에 연속 출연한 유일한 본드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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