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인터뷰] '7G 연속 홈런' 김재환, "개인 기록 신경 안쓴다"

  • OSEN
    입력 2018.06.09 06:08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잠실 거포' 김재환(30)이 7경기 연속 홈런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김재환은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팀 간 6차전에 지명-4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이날 김재환은 0-1로 지고 있던 4회말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날리면서 역전을 만들었다. 김재환의 시즌 21호 홈런이자 7경기 연속 홈런포. 이후 8회말에도 적시타를 친 김재환은 이날 경기 6-1 승리에 중심에 섰다. 

    경기를 마친 김재환은 "감독님이 주문하시는대로 내 스윙을 가지고 가는데 중점을 뒀다. 또 이재학의 체인지업이 좋아서 변화구를 생각한 것이 운좋게 홈런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김재환은 "시즌 초 밸런스가 안 좋았을 때 감독님과 코치님들이 많은 신경을 써준 덕분에 지금 감이 올라온 것 같다"라며 "개인 기록에 대한 생각을 안하다 보니 오히려 더 결과가 좋게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bellstop@osen.co.kr

     [사진] 잠실=이대선 기자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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