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김재환 역전 투런포 폭발...7경기 연속 홈런

입력 2018.06.08 19:49

2018 KBO리그 NC와 두산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두산 김재환이 우중월 2점 홈런을 치고 있다. 7경기 연속 홈런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6.08/
두산 베어스 김재환이 7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김재환은 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4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0-1로 뒤지던 4회 무사 1루 상황에서 타석에선 김재환은 상대 선발 이재학의 2구 122㎞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날 시즌 21호 홈런으로 김재환은 공동 2위였던 SK 와이번스 제이미 로맥(20홈런)을 제치고 단독 2위로 치고 올라갔다. 1위는 최 정(22홈런)이다.
김재환의 투런포로 두산은 4회 현재 NC에 2-1로 앞서고 있다.
잠실=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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