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 기록실 찾아가 항의한 LG 이천웅 '엄중경고'

  • 뉴시스
    입력 2018.06.08 16:45

    LG 이천웅 대타 작전 성공, 동점 적시타
    프로야구 경기 도중 기록을 찾아가 항의한 LG 트윈스의 외야수 이천웅(30)이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엄중 경고를 받았다.

    이천웅은 지난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7회말 자신의 타구가 실책으로 기록된 것에 이의를 제기하고, 경기 도중 기록실을 찾아가 항의했다.

    KBO는 리그규정 벌칙내규 기타 2항에 따라 엄중 경고 조치했다.

    KBO 벌칙내규는 관계자, 감독, 코치 또는 선수가 경기 종료 후나 경기 중 기록실과 심판실을 찾아가 판정에 항의하거나 경기장 기물을 손괴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KBO는 "추후 이와 유사한 사례가 재발될 경우 강력 제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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