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전시] 더 그레잇 커미션·아트딜라이트 개관전外

  • 뉴시스
    입력 2018.06.08 10:07

    더그레잇커미션 '그가달려왔다' 전시
    ◇ 비영리 현대예술 창작기관 '더 그레잇 커미션'= 라이브 전시 '그가 달려왔다 he ran to'를 오는 30일까지 연다. 전시기간 중 주중 매 1회, 토요일은 2회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친다. 토요일 라이브 퍼포먼스는 회당 한 시간 가량의 총 네 개의 막극이 시연되며, 전시장내 각 층별로 약 10여분에 이르는 개별 막극이 열린다. 화~금요일 주 중에는 이 주제를 각기 다른 참여 아티스트들의 관점으로 해석하는 솔로 공연을 펼치고, 또 주제에 따른 창작과정을 공유하는 아티스트 및 큐레이터 토크가 함께 진행된다. 국제갤러리 큐레이터로 활동했던 전민경씨가 독립해 기획한 전시다. 프로젝트 멤버(경태현, 데오나, 바리나모, 박수련, 살렘워십, 옥기헌, 유정인, 전민경, 홍승혜)가 함께한다.


    ◇ 경리단길 아트딜라이트= 개관전 ‘시선의 벽(Wall of Vision)’전을 7월 1일까지 개최한다. '맨드라미 작가' 김지원과 '붉은 산수화' 작가 이세현의 작품을 선보인다. 아트딜라이트는 프랑스 예술가 장 샤를드까스텔바작(Jean-Charle de Castelbajac)의 독점 매니지먼트 파트너로 알려져 있다. 최은주 대표는 ”앞으로 국내외 작가들의 전시를 기획하고, 신진작가를 발굴 및 전시 공간 지원, 그리고 아트 컨설팅과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과 대중의 교량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 방배동 살롱드어메즈 =블랙라이트를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가 매튜제이(matthewj)의 개인전을 29일까지 펼친다. 블랙라이트와 형광 안료의 반응을 이용해 한없이 가볍고 연약한 소재에 화려한 색을 더한 작업을 선보이는 작가다. 이번 전시에는 깃털을 소재로 한 작품을 주로 선보인다. 일상의 화려함을 쫓아 끊임없이 달려가는 현대인의 욕망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 잠실 한미사진미술관 = 한국-북유럽 사진전을 9일 개막한다. 한미미술관은 한국사진 다음 세대의 지속적인 후원으로 2015년부터 젊은 작가 기획전을 마련해 왔다. 올해는 지난 3년간 전시를 통해 이미 소개된 바 있는 작가들과 새롭게 포트폴리오로 선별한 한국 작가 5인(박형렬, 박형근, 원성원, 이혁준, 장태원)을 북유럽 사진가들과 함께 하나의 주제로 교류 의 장을 마련했다. 미술관은 이번 국내 첫 전시를 시작으로 북유럽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해외 투어전시를 추진하여 역량 있는 한국 작가들의 세계무대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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