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NSC "남북연락사무소 및 철도・도로 협력 조속히 추진"

입력 2018.06.07 22:23 | 수정 2018.06.07 22:24

“남북고위급회담 후속조치 논의”
“북미정상회담의 준비동향 점검”

청와대는 7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6.12 미북 정상회담 준비 동향을 점검하고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철도・도로・산림 협력 등을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청와대 전경 /연합뉴스
청와대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7일 오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가 개최됐다”며 “상임위원들은 지난 1일 개최된 ‘남북 고위급회담’의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남북간 합의한 장성급군사회담(6.14), 체육회담(6.18), 적십자회담(6.22) 등의 분야별 실무회담을 차질없이 진행하는 한편,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설, 철도・도로・산림 협력 등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상임위원들은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예정인 북미 정상회담의 준비 동향을 점검하고, 북미회담에서 실질적이고 의미있는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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