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이영하 말고는 없다"…승부조작 제의 자체조사 결과

  • 뉴시스
    입력 2018.06.07 14:59

    KBO 대국민사과문 발표
    KBO(총재 정운찬) 클린베이스볼센터가 지난달 초 승부조작 관련 제보를 접수, 사실관계 를 확인했다. KBO 조사위원회를 통해 기초 조사를 마친 뒤 관련 자료를 5월18일 관할 경찰서에 제출, 수사를 의뢰했다.

    KBO는 제보 접수 후 모든 구단에 이와 관련된 제의가 선수들에게 있었는지를 확인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7일 현재 구단들은 선수들과의 면담을 모두 마쳐 더 이상 문제 사안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KBO는 문제가 되고 있는 승부 조작 제의 건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했다.

    관련 선수는 두산 베어스의 투수 이영하다. 이영하는 지난달 A고교 출신 브로커로부터 두 차례 승부조작 제의를 받았으나, 모두 거절하고 이를 구단에 알렸다. 두산은 이 브로커가 다른 구단에 제의를 할까 염려해 이를 KBO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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