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7일 하루 연가...올해 두번째

입력 2018.06.06 19:37

문재인 대통령이 6일 오전 국립 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7일 하루 연가를 내고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6일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내일 대통령께서 하루 연가를 내셨다”며 “한중일 정상회담, 한미 정상회담, 남북 정상회담 등 그동안 한반도 정세에 대응하느라 쉴 시간없이 숨가쁘게 달려왔기 때문에 하루 연가를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대변인은 이어 “비록 휴가중이시나 내일까지 기한인 특검 지명은 차질 없이 하실 것”이라고 예고했다. 다만 문 대통령이 휴가를 보낼 구체적인 장소에 대해서는 “지방이지만 비공개”라며 “양산 자택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의 연가 소진은 올해 들어 두 번째다. 문 대통령은 앞서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 일정을 소화한 뒤, 27일 첫 연가를 내고 관저에서 휴식을 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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