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유빈 측 "수록곡 '도시애', 저작권 논란→최종 발매 취소 결정"

  • OSEN
    입력 2018.06.06 16:14


    [OSEN=이소담 기자] JYP엔터테인먼트가 유빈의 첫 솔로앨범 수록곡 '도시애' 발매 취소를 최종 결정했다.

    유빈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6일 JYP팬즈를 통해 "유빈(Yubin) The 1st Solo Album '都市女子'의
    수록곡 '도시애(愛)' 관련 저작권 논란이 인지되어 발매를 연기하였으나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4일 "'도시애(愛)' 관련 저작권에 대한 논란이 있는 것이 인지되었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해당 곡은 발매가 연기됨을 안내드린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유빈은 지난 5일 첫 솔로 디지털 싱글 '도시여자(都市女子)'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숙녀'는 1980년대 유행한 도회적 팝 음악인 '시티팝(City Pop)' 장르의 곡이다. 펑크, 디스코, 미국 소프트 록, R&B 등에서 영향을 받은 '시티팝'은 세련되고 낭만적인 분위기와 상쾌하고 청량감 있는 선율이 특징. 유빈은 각종 라디오와 예능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 다음은 JYP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JYPE입니다.

    유빈(Yubin) The 1st Solo Album '都市女子'의
    수록곡 "도시애(愛)" 관련

    저작권 논란이 인지되어 발매를 연기하였으나
    최종적으로 해당 곡의 발매가 취소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6.5(화) 오후 6시 발매된 "숙녀 (淑女)"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besodam@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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