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출장' 강정호, 싱글A 경기 2볼넷 1사구 1득점…타율 .462

  • OSEN
    입력 2018.06.06 10:27


    [OSEN=이종서 기자] 강정호(31)가 싱글A 경기에서 안타를 치지는 못했지만, 3출루로 기세를 이었다.

    강정호는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컴파크에서 열린 플로리다 파이어폭스(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산하 싱글A)와의 맞대결에 3번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장했다.

    전날 투런 홈런을 날리는 등 4안타를 기록한 강정호는 이날 안타를 때려내지는 못했지만, 볼넷 2개와 사구 1개, 득점까지 성공하면서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타율은 4할6푼2리.

    1회 첫 타석에 볼넷을 골라낸 강정호는 후속 타자의 연속 안타로 득점까지 올렸다.

    두 번째 타석인 3회에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5회 1사 1루에서 다시 볼넷을 골라내며 두 번째 출루에 성공했다. 7회에 몸 맞는 공으로 세번째 출루까지 성공하며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이날 강정호의 소속팀 브레이든턴 머로더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산하 싱글A)는 7-5로 승리했다./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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