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김세영 최운정 신지은 김지현, US여자오픈 2R 공동4위

  • 뉴시스
    입력 2018.06.02 15:20

    박인비의 아이언샷
    '골프 여제' 박인비(30)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번째 메이저 대회인 US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박인비는 2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의 쇼얼 크리크 클럽(파72·6623야드)에서 벌어진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2개로 1언더파를 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141타로 공동 3위다. 김세영(25), 최운정(28), 신지은(26), 김지현(27) 등이 박인비와 나란히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단독 선두 세라 제인 스미스(호주)와는 7타 차다. 스미스는 10언더파 134타를 쳤다.2008년과 2013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박인비는 개인 통산 3번째 US 여자오픈 정상에 도전한다. 선두와 격차가 작지 않지만 남은 라운드에서 역전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이날 2라운드는 기상 악화로 경기가 두 차례 중단되는 등 정상적인 일정을 소화할 수 없었다. 결국 일몰로 순연됐다.

    디펜딩챔피언 박성현(25)은 9오버파 153타로 공동 125위에 머물러 사실상 컷 통과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3라운드에 앞서 2라운드 잔여 경기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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