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수, 시애틀전 선발 출전해 4득점

  • 뉴시스
    입력 2018.06.01 17:48

    박지수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고 있는 박지수가 다시 만난 시애틀 스톰을 상대로 4점을 올렸다. 팀은 4연패에 빠졌다.

    박지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 키 아레나에서 벌어진 시애틀과의 2018 W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1분16초를 뛰며 4점 1리바운드 1블록슛을 기록했다.

    그러나 팀은 74-101, 27점차 완패를 당하며 개막 4연패에 빠졌다.

    박지수는 선발로 출전해 야투 4개를 던져 2개를 성공했다. 1리바운드 1블록슛도 올렸다. 자유투는 한 차례 던졌지만 실패했다.라스베이거스는 에이자 윌슨이 21점으로 분전했지만 시애틀의 화력을 극복하기에 역부족이었다.시애틀은 1쿼터에서만 38점을 몰아치는 매서운 공격력을 앞세워 무난하게 승리를 챙겼다.

    라스베이거스는 2일 워싱턴 미스틱스를 상대로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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