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물복지센터, 매주 일요일 유기 동물 입양교실

조선일보
  • 백수진 기자
    입력 2018.06.01 03:00

    서울 마포구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에서 매주 일요일 '유기 동물 입양교실'이 열린다. 반려동물 입양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센터에서 보호 중인 유기 동물을 입양하기를 원하면 필수 교육으로 이수해야 한다.

    유기 동물 입양교실에서는 반려동물 배변이나 산책, 사회화 훈련 등 행동 교정 교육과 이웃 간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올바른 펫티켓 문화 등 사전 지식과 정보를 배울 수 있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을 키울 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충분히 교육할 계획"이라고 했다.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입양교실 교육은 서울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yeyak.seoul.go.kr)이나 전화(02-2124-2839)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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