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로즈, 7개월만에 정상…세계랭킹 3위로 도약

  • 뉴시스
    입력 2018.05.28 13:30

    저스틴 로즈(38·잉글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포트워스 인비테이셔널 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로즈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파 70·7209야드)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6타를 줄였다.

    보기 2개를 범하는 동안 버디 8개를 쓸어담은 로즈는 최종합계 20언더파 260타로 브룩스 켑카(미국)를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10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 이후 7개월 만의 우승이다. 통산 9승째다. 이번 우승으로 로즈는 세계랭킹 3위로 두 계단 도약했다.

    케빈 나(35)는 4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버디만 9개의 군더더기 없는 하루를 보내면서 순위를 17계단이나 끌어올렸다. 김민휘(26·CJ대한통운)는 최종합계 2언더파 278타로 공동 58위를 차지했다. 김시우(23·CJ대한통운)는 2타 뒤진 공동 66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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