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랜딩카지노, 곶자왈 매입기금 100억 기탁

입력 2018.05.25 10:33 | 수정 2018.05.25 10:33

랜딩카지노를 운영하는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곶자왈 공유화토지매입 기금 100억원을 기탁했다.

제주신화월드 랜딩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는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가 제주 곶자왈 공유화 토지매입 기금으로 100억원을 기탁했다.

곶자왈공유화재단(이사장 김국주)과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대표 송우석)는 25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곶자왈 공유화 토지매입 기금 기탁식을 가졌다.

람정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지난 2월 랜딩카지노 변경허가를 신청하면서 제주발전기금 100억원을 기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수탁대상과 용도를 제주도가 지정해 줄 것을 요청했었다.

이에 제주도는 곶자왈공유화재단을 수탁 대상자로 하고 용도를 제주 자연환경 보존을 위한 ‘곶자왈 공유화 토지매입 기금’으로 지정해 통보했다.

지난 2월말 문을 연 랜딩카지노 영업장 면적은 5581㎡다. 이는 지난해 5월 인천 영종도에 문을 연 파라다이스시티 카지노(8726㎡)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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