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트럼프 미북정상회담 중단선언에 "상황 파악중"

입력 2018.05.24 23:20 | 수정 2018.05.24 23:35

“트럼프 대통령의 뜻 파악 시도중"

청와대는 24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북 정상회담 중단 선언을 접하고 긴급하게 상황파악에 들어갔다.

청와대는 이날 밤 미북 정상회담 중단 선언을 트럼프 대통령의 트위터 등을 통해 접하고 관련 내용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청와대 출입기자들에게 “트럼프 대통령의 뜻이 무엇인지, 그 정확한 의미를 파악하려고 시도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백악관 트위터 계정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했다.

이 편지에는 북한의 적대적 성명 등을 이유로 오는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돼 있던 미북 정상회담을 취소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공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보내는 서한.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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