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령 문태종, 2억7000만원에 현대모비스행

  • 뉴시스
    입력 2018.05.21 23:32

    슛 하는 문태종
    프로농구 최고령 문태종(43)이 울산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고 1년 더 코트를 누빈다.

    자유계약선수(FA) 영입의향서 제출 마감일인 21일 문태종은 현대모비스로부터 1년간 연봉 2억1600만원과 인센티브 5400만원 등 보수 총액 2억7000만원의 영입의향서를 받았다.

    지난 시즌까지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한 문태종은 현대모비스에서 현역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문태종은 원소속팀 오리온과 협상이 결렬되면서 타 구단의 영입 대상이 됐다.

    창원 LG에서 FA로 풀린 최승욱(25)은 4년 보수 총액 1억7000만원에 오리온으로 이적했다.이정제는 3년 보수 총액 1억500만원에 부산 KT로, 류종현은 2년 총액 연봉 7000만원에 서울 SK로 둥지를 옮긴다.

    박형철은 안양 KGC인삼공사, 오용준은 현대모비스, 주긴완은 원주 DB에서 새로운 시즌을 맞게 됐다.

    이들은 영입의향서를 제출 한 구단 중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10% 이내의 영입의향서를 제출한 구단이 없어 이적이 확정됐다.

    타 구단 영입의향서를 받지 못한 전정규(오리온), 천대현(KT) 등 총 16명은 28일까지 원 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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