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미녀' 미나, 17세 연하 류필립과 7월 정식 결혼

입력 2018.05.17 17:04

류필립과 미나./인스타그램
17세 연상·연하 커플인 가수 미나(46)와 배우 류필립(29) 부부가 오는 7월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올 3월 혼인신고를 마쳤지만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다.

두 사람의 소속사 나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7일 “미나와 류필립이 오는 7월 7일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장소는 미정이다.

미나와 류필립은 17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5년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이듬해 류필립이 입대해 군 복무를 마칠 때까지 뒷바라지했다. 올 3월부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합류해 일상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미나는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섹시한 응원복으로 주목받으며 ‘월드컵 미녀’로 불렸다. 이후 가수로 데뷔해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동했다. 2014년 그룹 소리얼로 데뷔한 류필립은 지난해 3월 군복무를 마친 뒤 배우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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