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오월드 단기회원권 출시

입력 2018.05.17 13:38

대전도시공사는 대전 오월드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6개월 단기회원권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원권을 사면 물놀이장과 눈썰매장을 제외하고 놀이시설, 버드랜드, 사파리 등 오월드의 모든 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다. 회원권 가격은 어린이의 경우 3개월권은 3만원(성인 4만원), 6개월권은 5만원(성인 6만원)이다.

3개월 자유이용권을 산 뒤 오월드를 두 번만 방문하면 일반 자유이용권(1매당 2만원)을 살 때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도시공사는 설명했다. 도시공사는 단기회원권 도입으로 오월드를 찾는 관람객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시공사 관계자는 “합리적인 소비 트랜드에 맞춰 새로 도입한 단기회원권으로 오월드를 찾는 시민들이 부담을 덜고 편안하게 휴식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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