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영희 한복 디자이너는 전지현의 시외조모

입력 2018.05.17 10:57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 캡처
17일 별세한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82)씨는 톱스타인 배우 전지현(37)씨의 시외조모이다. 전지현의 동갑내기 남편인 최준혁씨는 고인의 딸인 패션디자이너 이정우씨의 둘째 아들이다.

전지현은 고인의 외손자인 최씨와 어렸을 때부터 친분을 쌓아온 친구 사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은 지난 2012년 4월 금융계에 종사하는 최씨와 결혼했다.

친구로 지내던 두 사람은 최씨의 건강이 안 좋았을 때 전지현이 병간호를 하면서 사랑을 키우다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해 1년여 만에 결혼했다. 전지현은 지난 2016년 첫 아들을, 지난 1월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

전지현은 결혼 후에도 영화 ‘도둑들’ ‘베를린’과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등에 출연하며 꺾이지 않는 인기와 흥행파워를 보여줬다. 2015년 영화 '암살'로 대종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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