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씨엘, 할리우드 진출...월버그·말코비치 함께 '마일22'

  • 뉴시스
    입력 2018.05.17 02:09

    씨엘
    가수 씨엘(27·이채린)이 할리우드에 진출한다.

    16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엘은 영화 '마일 22'에 출연한다. 2009년 그룹 '2NE1' 멤버들과 함께 한 영화 '걸프렌즈' 카메오 출연을 제외하면 첫 연기 도전이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의 비밀 킬러 조직 '오버워치'와 러시아 스파이 간의 전쟁을 다룬 액션 영화다. 씨엘은 오버워치 소속 킬러 '퀸' 역을 맡았다.

    '딥워터 호라이즌'(2017) '패트리어트 데이'(2017) 등을 연출한 피터 버그(54)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씨엘을 비롯해 마크 월버그(47), 로렌 코핸(36), 존 말코비치(65) 등이 출연한다. 올해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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