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차은우, "인기 없었다" 망언x폭로 종결자[종합]

  • OSEN
    입력 2018.05.17 00:10


    [OSEN=이지영 기자] 차은우가 의외의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차은우는 "김구라 선배님에 관해 폭로할 게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구라는 긴장하며 "나는 은우 앞에서 부끄러운 일 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차은우는 "여자 친구와 통화하시더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급당황했다.

    김구라는 "자주 통화하는 친구 있다"고 말했다. 차은우는 "같이 사시는 것 같던데.."라고 말했고, 김구라는 버럭하며 "혼자 사느라 외로워 죽겠는데 무슨 소리냐"고 말했다.

    차은우는 "동현이도 아는 것 같던데.."라고 했고, 김구라는 "얘는 통화를 어떻게 들은 거냐"고 말했다. 차은우는 "구두 이야기도 오갔다"고 말했다. 이에 윤종신은 "요새 김구라 표정이 환해졌다"고 덧붙였다.

    차은우는 학창시절 인기가 없었다는 망언도 했다. MC들은 "학생회장, 농구부 주장을 했다고 한던데...인기 많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은우는 "인기 없었다. 인기가 있다고 하면 초코렛 박스째 받고 해야되는 거 아니냐. 난 내 자리에 초코렛이 놓여있는 정도였다"고 말했다. 

    MC들은 "망언이다. 그게 인기 있는 거다"고 말했다. 차은우는 "연애는 한번, 데뷔 후에는 대시를 딱 한번 받았다"고 말했다. MC들은 차은우를 추궁하며 "연예인이냐"고 물었고, 차은우는 긴장하며 "아이돌이다. 오며가며 인사만 했는데, 대시에 대한 답은 안했다"고 말했다.

    또 차은우는 냄새에 민감하다는 브라이언에게 "메이크업 하시는 분들이 발냄새가 지독하다고 하시더라"고 폭로해 브라이언을 당황시켰다.

    / bonbon@osen.co.kr

    [사진] '라디오 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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