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레터] 김국진♥강수지, 온 국민이 응원한 국민부부로 새 막

  • OSEN
    입력 2018.05.16 10:36


    [OSEN=선미경 기자] 온 국민이 응원하던 국민 부부의 탄생이다. 김국진과 강수지가 평생을 맹세하며 눈물의 결혼식을 올려 감동을 줬다. 서로를 알게 된지 25년 만에 결실을 맺으며 더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는 두 사람이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국진과 강수지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양수경을 비롯한 멤버들이 몰래 준비해 두 사람에게 감동을 줬다. 서로 알게 된지 25년, 결혼이라는 결실을 재회의 매개체였던 '불타는 청춘'에서 맺어 더 의미 있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지난 2015년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재회하게 됐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하면서 '치와와 커플'이라는 애칭까지 생겼는데, 열애 공개 이후 더 많은 응원과 축복을 받을 정도로 두 사람에 대한 대중의 지지는 컸다. 특히 김국진과 강수지가 잘 어울리는 커플인 만큼 팬들도 적극적으로 두 사람의 결혼을 응원했던 바.

    김국진과 강수지는 '불타는 청춘'뿐만 아니라, 강수지가 김국진이 MC로 있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도 출연하며 함께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서로를 배려하고 챙기는 모습을 보여줘 더 예뻤던 커플이다.

    결국 김국진과 강수지는 지난 2016년 8월 열애 사실을 밝힌 이후 꾸준히 사랑을 키워왔고, 대중의 바람대로 결혼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 모두 한 번의 아픔을 이겨내고 마침내 찾은 단짝이다. 온 국민이 응원하던 '국민 부부'로 새로운 막을 시작하게 된 김국진과 강수지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이미 오랜 세월 서로를 알아왔고, 또 방송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을 키워온 만큼 잘 어울리는 커플에서 '국민 부부' 거듭났다. 그런 만큼 더 탄탄하고 행복한 가정으로 서로를 위해줄 것으로 보인다. 이미 오랜 연예계 생활을 해오며 전성기도 누렸던 김국진과 강수지인데, '불타는 청춘'과 서로를 만남으로써, 또 부부의 연을 맺으면서 새롭게 전성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그만큼 대중이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사랑을 응원하고 축복해준다는 의미이기도 했다.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오래 함께 해온 두 사람을 축복하며 깜짝 결혼식을 준비했듯이, 대중 역시 2년여 동안 예쁘게 사랑을 키워온 김국진과 강수지의 예쁘고 아름다운 새 막을 응원하고 있는 것. 결혼 이후 더 찬란해질 김국진과 강수지의 새 삶도 기대된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오는 23일 가족들과의 식사자리를 마련, 비공개로 결혼 모임을 가질 계획이다. /seon@osen.co.kr

    [사진]OSEN DB,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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