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인터뷰 최고 점수' 아르테타, 아스널행 유력

입력 2018.05.16 15:10

ⓒAFPBBNews = News1
결국 미켈 아르테타 맨시티 수석코치가 아스널로 오는 분위기다.
16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아르테타 코치의 아스널 감독 부임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미러에 따르면 아르테타는 최근 끝난 아스널 운영진의 차기 감독 인터뷰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널 운영진은 22년 아르센 벵거 감독의 통치가 막을 내린 아스널에 젊은 감독이 필요하고, 아르테타가 가장 적합하다는 결과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테타는 아스널에서 뛰며 팀 사정에도 정통하다는 장점까지 있다.
후보군들의 사정도 반영됐다. 막시밀리아노 알레그리 유벤투스 감독과 율리안 나겔스만 호펜하임 감독은 잔류쪽으로 방향을 정했다. 루이스 엔리케 전 바르셀로나 감독은 연봉에서 이견을 보였다. 아르테타쪽으로 기울고 있는 아스널의 차기 감독은 월드컵이 열리기 전인 6월초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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