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 대학생들, 주인 의식 가지고 6·13 지방선거 적극 참여해야

조선일보
  • 박선아·중앙대 공공인재학부 1년
    입력 2018.05.16 03:09

    "6·13 지방선거에 투표할 거니"라고 친구들에게 물으면 대개는 투표하지 못할 것 같다고 한다. 요즘 대학생들은 아르바이트, 토익, 학점 관리, 취업 준비 등으로 바쁘다는 이유로 정치·사회문제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

    대학생들의 정치적 무관심은 당리당략과 당파 싸움에 치우친 정치인들의 행태에 대한 실망감에서 비롯됐다. 정치는 정치인들만 하는 것이란 인식은 정치 참여를 저조하게 만든다.

    이제 이런 인식에서 벗어나 '우리가 사회를 이끌어 나갈 주역'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우리 사회도 정치 참여에 대한 대학생들의 긍정적 인식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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