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최순실 ‘딸 대학 특혜’ 징역 3년 확정... 대법원 첫 판결

입력 2018.05.15 10:26 | 수정 2018.05.15 10:58

대법원 2부(주심 권순일 대법관)는 15일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과 학사 과정에서 특혜를 받기 위해 대학 관계자들에게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업무방해 등)로 재판에 넘겨진 최순실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2016년 말 국정농단 사건이 불거진 이후 최씨에 대한 판결이 확정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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