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드루킹 특검 도입 환영…김성태 집념의 결과"

입력 2018.05.15 09:32

홍준표<사진>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드루킹 특검 도입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성태 원내대표의 집념과 한국당 의원들의 지원, 야권공조로 이루어낸 드루킹 특검이 여론조작으로 가짜 나라를 만들어 가는 세력들을 철저하게 밝혀 진짜 나라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자가 형수에게 욕설한 의혹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홍 대표는 “자기 친형과 형수에게 육두문자 쌍욕을 한 것을 두고 형사고소 운운하는 것을 보니 사실은 사실인 모양”이라며 “공익성과 후보 검증 차원에서 그것(욕설한 내역)을 공개하려는 것인데 그걸 못하게 하면 무엇으로 경기도민의 판단을 받는가”라고 밝혔다.

그는 “(이 후보가) 다급하긴 했나 보다”며 “왜 그런 입에 담기조차 거북한 쌍욕을 형님과 형수에게 했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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