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남경필-이재명 설전에 참전 "왜 형수에게 쌍욕 했느냐"

  • 뉴시스
    입력 2018.05.15 09:04

    홍준표 대표, 박 전 대통령 당적 오늘로 사라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최근 남경필 한국당 경기지사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의 '형수 욕설 음성파일'을 거론하며 비판하는데 가세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 친형과 형수에게 육두문자 쌍욕을 한 것을 두고 형사고소 운운 하는 것을 보니 사실은 사실인 모양"이라며 "공익성과 후보 검증 차원에서 그것을 공개하려는 것인데 그걸 못하게 하면 무엇으로 경기도민의 판단을 받냐"고 이재명 후보를 비판했다.

    그는 그러면서 "쯔쯔쯔 다급하긴 했나 보다"라며 "그런데 왜 그런 입에 담기조차 거북한 쌍욕을 형님과 형수에게 했느냐"고 혀를 차며 비난했다.

    이재명 후보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산돼야할 적폐세력 자유한국당 홍 대표와 남경필 지사의 저질 네거티브와 동조행위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명예훼손의 형사책임은 물론 손해배상 책임을 엄중하게 물을 것"이라고 남긴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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