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상암경기장서 7만명 '기도 대성회', 16일 감사 예배, 17일 콘퍼런스 진행

조선일보
입력 2018.05.15 03:00

60주년 기념 행사

여의도순복음교회의 60주년 기념행사는 16~18일 열린다. 16일은 '비전 선포의 날'이다. 이날 오전 9시 30분 대성전에서는 60주년 감사 예배와 비전 선포식이 열린다. 조용기 원로목사가 축복의 말씀을 전하고, 이영훈 담임목사가 비전 메시지를 발표한다.

17일은 '화합의 날'. 60주년 기념 콘퍼런스가 열려 영어권·중국어권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의 폴라 화이트 목사, 윌프레도 초코 데 헤수스 목사 등이 참석한다.

18일은 '성령 충만의 날'이다. 서울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7만명이 참가하는 '2018 한반도 평화와 희망 나눔을 위한 기도 대성회'가 열린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1988년엔 '세계 복음화를 위한 기도 대성회', 1998년엔 '나라를 위한 특별기도회'를 개최한 바 있다.

문화행사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교회 내 십자가탑과 베다니광장에서는 27일까지 창립 당시 천막교회를 재현하고 바자회가 열린다. 60주년 기념 사진전도 27일까지 베다니홀에서 개최된다. 22·23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선 오라토리오 연주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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