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계의 보석' 아보카도로 만든 오일로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을 높여보세요

조선일보
  • 김세영 기자
    입력 2018.05.15 03:00

    뉴트리 엑스트라 버진 아보카도 오일

    아보카도는 비타민·무기질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해 '과일계의 보석'이라 불린다. 특히 아보카도에는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다량 녹아 있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은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혈중 농도를 높이고, 나쁜 콜레스테롤(LDL) 농도를 낮춘다. 미국 농림부(USDA)에 따르면 아보카도 오일에는 100㎖당 70.554g의 단일불포화지방산이 들어 있다. 코코넛 오일보다 1114%, 포도씨유보다 438%, 아마씨유보다 383% 높은 비율이다.

    아보카도 오일은 ▲엑스트라 버진(Extra virgin) ▲버진(Virgin) ▲퓨어(Pure) ▲블렌드(Blends)로 나뉜다.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가장 질(質) 좋은 아보카도 원과를 처음 압착한 기름이다. 깨끗한 녹색을 띠며 풀내·버섯향이 난다. 버진은 온전한 원과를 압착했으며, 퓨어는 색과 맛이 다소 떨어지는 오일을 재가공한 상품이다. 블렌드는 올리브유·아마씨유·호박씨유 등과 섞은 아보카도 오일이다. 이중 최상급은 껍질과 과육만으로 만든 엑스트라 버진 오일이다.

    건강식품 브랜드 뉴트리가 오는 5월 18일까지 선착순 500명에게 엑스트라 버진 아보카도 오일(300㎖ X 9병·사진)을 유통 최저가로 판매한다. 뉴트리 엑스트라 버진 아보카도 오일 1병(300㎖)에는 아보카도 원과 약 24개가 들어 있다. 오일 1큰술을 먹으면 과일 100g에 든 것과 비슷한 양의 불포화지방산을 섭취할 수 있다. 뉴트리가 선보이는 아보카도 오일은 별도 첨가물 없이 멕시코의 하스(HASS) 품종 아보카도만 착즙해 담았다. 하스 품종은 몸에 좋은 지방 함량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트리 엑스트라 버진 오일은 50도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압축하고 원심 분리해 오일을 추출하는 냉(冷)압착 공법을 사용했다. 최고 품질의 과일에서 오일을 추출할 때 사용하는 추출 방식으로, 맛이나 영양소 변형이 작다. 엑스트라 버진 아보카도 오일은 연기가 나기 시작하는 온도(발연점)가 높아 튀김이나 볶음 요리를 할 때 연기 등 미세먼지가 많이 나지 않는다. 오일 형태 그대로 섭취해도 건강에 도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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