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인도네시아 폭탄 테러, 강력 규탄"

입력 2018.05.13 21:19

외교부는 13일(현지시각) 오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 시내 성당과 교회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테러를 강력히 규탄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외교부는 이날 대변인 명의로 발표한 논평에서 “우리 정부는 이번 테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 및 유가족에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하며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한다”면서 “정부는 테러리즘과 같은 인류 공통의 위협에 맞서는 데 있어 인도네시아 국민과 연대하여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시에선 성당과 교회에서 연쇄 폭탄테러가 발생해 현재까지 11명이 사망하고 41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 "인도네시아 교회·성당 연쇄 테러로 50여명 사상" 윤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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