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12일 세월호 직립 현장 방문

입력 2018.05.11 19:58

이낙연 국무총리./조선일보DB
이낙연 국무총리는 12일 목포신항을 방문해 직립(直立) 작업이 끝난 세월호를 둘러본다.

총리실에 따르면 이 총리는 “바로 세워진 세월호를 직접 봐야겠다”며 주말을 이용해 현장을 비공식 방문하기로 했다.

이 총리의 세월호 현장 방문은 지난달 21일 세월호 참사 4주기 이후 3주 만이다. 당시 이 총리는 “세월호 선체 직립이 끝나면 참사 원인을 둘러싼 새로운 의혹이 봇물 터지듯 쏟아질 것”이라며 “그런 의문에 답하지 않으면 세월호 진상 규명은 끝날 수 없다”고 했다.

당시 이 총리의 발언이 논란이 되자 총리실은 “모든 의혹을 철저히 규명하겠다는 의미”라며 “총리실 차원에서 새로운 의혹을 제기하거나 용인하겠다는 뜻은 아니다”고 했다.

이 총리는 세월호 직립작업 현장에서 해양수산부 세월호 후속대책추진단으로부터 현황 및 향후 수습계획을 보고받고, 김창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장 등을 만날 계획이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