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북정상회담 싱가포르서 다음달 12일 개최"(종합)

입력 2018.05.11 00:07 | 수정 2018.05.11 00:17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싱가포르에서 6월 12일 미북정상회담을 개최한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김정은(국무위원장)과 나의 정상회담이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회담을 세계 평화를 위한 매우 특별한 순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캡쳐
그간 미북정상회담 장소와 관련해 다양한 후보 지역이 거론됐었다. 북한은 평양 개최를 요청했으나 미국 반대로 무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몽골의 울란바토르도 고려 대상이었으나 미국의 대규모 경호·지원팀, 전세계 언론인들을 수용할 기반 시설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탈락했다.

지난달 27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트위터에 판문점을 거론하면서 판문점이 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하게 떠오르기도 했다. 그러나 중립국인 동시에 보안과 경호 언론관련 인프라가 발달한 싱가포르가 최종 낙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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