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연예술인, 제주서 모인다

입력 2018.05.10 10:46

6월 18~21일 제주아트페스티벌
역대 최대 1900명 모일 듯

전국 공연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주 해비치아트페스티벌’이 다음달 열린다.

올해 11년째 열리는 ‘제주 아트페스티벌’은 전국에서 주목할 만한 우수한 공연 작품들의 쇼케이스, 예술인들 간의 네트워크, 다양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6월 18~21일 제주 주요 지역과 공연장,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펼쳐진다.

제주아트페스티벌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회장 김혜경), 제주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공연 유통 활성화, 문예회관 운영 전문성 강화 등을 목적으로 2008년부터 시작했다.

올해 참가규모는 전국 200여 개 문예회관 관계자 900여명과 250여개 단체 소속 1000여명을 포함, 역대 최대인 1900명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공연 예술 단체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아트마켓을 대폭 확대했다. 아트마켓은 18~20일 열린다. 부스전시 단체 규모를 기존 150여 개에서 180여 개로 확대했다. 25개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쇼케이스는 20개에서 25개로 늘려 19~20일 열린다.

서귀포예술의전당 등 주요 공연장에서 연극 『두 영웅』 등 4개 초청작을 선보인다.

해외 참가자로는 주한중국문화원 등 5개국 해외 문화원, 호주 퍼스국제아트페스티벌 등이 참여해 국제교류의 장을 갖는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 해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에서 열린다. 바리톤 고성현과 소리꾼 고영일의 만남,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공연에 출연한 SOUL: 打(소울타), 제주프라임필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오른다.

문예회관과 단체 간의 자유로운 소통을 위한 DJ파티도 마련됐다.

자세한 공연 내용 등은 제주해비치아트페스티벌 공식 누리집( www.jhaf.or.kr )과 페이스북( www.facebook.com/jejuhaevichiartsfestival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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