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폼페이오 "미·북 정상회담 당일치기 계획, 며칠 내 날짜·장소 발표"

입력 2018.05.09 22:53 | 수정 2018.05.09 23:14

마이크 폼페이오<사진> 미국 국무장관은 9일 일본 요코타 미국 기지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북 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를 며칠 내 발표할 것”이라며 “회담은 당일치기가 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AP통신에 따르면 폼페이오 장관은 “성공적인 정상회담 개최를 위해 미·북 모두 며칠간 협력해야 할 것”이라며 “이후 구체적인 내용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AP는 “현재로선 싱가포르가 가장 유력한 미·북 정상회담 장소로 꼽힌다”며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에서 회담의 세부 내용을 결정하기 위한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북한에 억류됐던 3명의 미국인은 지금까지 고생한 것에 비해 건강한 상태를 보인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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