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폼페이오 평양 도착”

입력 2018.05.09 09:22 | 수정 2018.05.09 09:49

마이크 폼페이오<사진> 미국 국무장관이 9일 오전 8시 35분 북한 평양에 도착했다고 AP가 보도했다. 북한 관리들이 공항에서 그를 맞았다.

폼페이오 장관은 미·북 정상회담 준비 협의와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의 석방 문제 협상을 위해 미국 시각 8일 오후 출발해 일본을 거쳐 방북했다. 실무 협상 시작 전 폼페이오 장관은 호텔에 머물고 있다고 AP는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의 평양 방문은 부활절 주말(3월 31일~4월 1일) 극비 방북 이후 두 번째로 알려졌다. 폼페이오 장관은 평양으로 가는 비행기에서 “이번 평양 방문에서 정상회담 의제와 장소, 날짜, 회담 진행 시간 등을 확정하고 북한에 억류된 미국인 3명 문제를 이야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