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너땜에!' 이유영X김선호, 현실적인 연애 이야기

입력 2018.05.03 13:18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이유영과 김선호가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미치겠다, 너땜에!'의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MBC가 공식홈페이지와 포털 등을 통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매일 티격태격 싸우면서도, 미묘한 감정을 느끼는 은성(이유영 분)과 래완(김선호 분)의 모습들이 담겨있다.
은성은 자기 집의 보일러 배관이 터져서, 오랜 친구엔 래완에 집에 쳐들어와 잠시 머물게 됐음에도 집주인처럼 의기양양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래완은 갑작스런 상황에 미묘한 감정을 느끼고 당황해하며 친한 선배인 현지(박효주 분)에게 상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으론 현실 남매처럼 티격태격하며, 한편으로는 이것이 우정일까 사랑일까 헷갈려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두 사람의 주변에 나타난 다른 경쟁자들로 변화의 계기가 생기는 장면으로 예고 영상이 마무리되며 '미치겠다, 너땜에!'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켰다.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랜 친구였던 두 사람의 교감이 사랑으로 변하는 순간을 담아낸 드라마로, 자신의 마음이 왔다갔다 하지만 친구를 잃고 싶지 않은 통역사 은성과, 오랜 친구였던 은성에게 생기는 미묘한 감정으로 슬럼프를 겪는 화가 래완의 풋풋하지만 보통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봄이면 피고 또 지는 벚꽃처럼, 드라마보다 일상 같은 청춘들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MBC UHD단막스페셜 '미치겠다, 너땜에!'는 오는 5월 7일(월)과 8일(화), 2부작으로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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