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프리메라리가 25번째 정상

조선일보
입력 2018.05.01 03:01

스페인의 FC 바르셀로나가 통산 25번째 프리메라리가(스페인 1부리그) 정상에 올랐다.

바르셀로나는 30일 데포르티보와의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3골)을 기록한 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31)를 앞세워 4대2로 승리했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86으로 2위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75)와의 승점 차이를 11로 벌리며 남은 경기에 관계없이 우승을 확정 지었다.

바르셀로나는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과 프리메라리가 우승으로 더블(한 시즌 두 개 타이틀 정복)을 달성했다. 올 시즌 32골을 넣은 메시는 프리메라리가 사상 첫 '7시즌 연속' 30골 이상을 넣는 진기록을 썼다.

올 프리메라리가 34경기 26승8무를 기록 중인 바르셀로나는 남은 4경기에서 무패 우승에 도전한다. 프리메라리가가 현재 20개 팀·시즌 38경기 체제를 시작한 1987년 이후 무패 우승을 기록한 팀은 아직 없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