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3' 개봉 사흘만에 200만명 돌파, 광속흥행세

  • 뉴시스
    입력 2018.04.28 00:48

    '어벤져스3' 난리, 빈 자리가 없어요
    할리우드 SF 블록버스터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감독 앤서니·조 루소)를 개봉 사흘 만에 200만명이 봤다.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에 따르면, 27일 오후 '어벤져스'는 누적 관객 200만명을 넘어섰다.

    대한민국 영화 사상 개봉 사흘째 200만명을 모은 작품은 1000만 영화 '명량'(2014)·'택시운전사'(2017)와 마블 최고 흥행성공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다.

    25일 개봉한 '어벤져스3'는 하루 동안 97만6835명을 불러들이며 역대 최고 오프닝 신기록을 경신했다. 개봉을 하루 앞두고서는 국내 개봉영화 사상 최초로 사전 예매량 100만장을 돌파하는 등 영화 예매의 역사를 새로 썼다. 흥행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오후 5시 현재 실시간 예매율(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은 96.6%로 독보적 1위다.

    '어벤져스3'는 창립 10주년을 맞은 마블 스튜디오의 19번째 작품이다. '어벤져스'(201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으로 이어지는 '어벤져스' 시리즈 세 번째 영화다.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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