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어벤져스3', 3일 만에 200만 돌파…예매율도 97%로 韓 신기록

  • OSEN
    입력 2018.04.27 15:10


    [OSEN=장진리 기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3일째인 오늘(27일) 오후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역대 최고 오프닝으로 영화 흥행 역사를 새로 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개봉 2일째 100만,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무서운 속도로 흥행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대한민국 영화 사상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작품은 천만 영화 '명량'(2014), '택시운전사'(2017)와 마블 최고 흥행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전작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동일한 속도의 흥행 돌풍으로 '어벤져스가 어벤져스를 넘는' 장관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외화 중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것은 '어벤져스' 시리즈가 유일하다. 마블 영화 중에서도 '어벤져스' 시리즈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두 편만이 개봉 3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대미문의 흥행 신기록으로 연일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또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대한민국 역대 사전 예매량 122만 장 돌파를 경신한 것에 이어, 오늘(27일) 오후 기준 역대 최고 예매율 97%를 달성하며 또 하나의 신기록을 세웠다. 종전 최고 기록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의 3년 전 기록인 96.9%였다. 역대 무한 흥행 신기록의 화제작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북미에서도 오늘 개봉, 전세계에 무한 흥행 신드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의 작품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무한 대결을 그린 영화. 개봉 3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천만 예약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mari@osen.co.kr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