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러닝 시즌… 가볍고 통기성 강화한 트레일러닝 신제품

조선일보
  • 문일요 기자
    입력 2018.04.27 03:01

    노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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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스페이스 홍보모델 소지섭이 ‘트레일러닝 컬렉션’을 착용한 모습. / 노스페이스 제공

    러닝 시즌이 돌아왔다. 최근에는 20~30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러닝 문화가 확산, 이른바 '러닝 크루(Running Crew)'를 꾸려 함께 무리지어 달리는 사람들도 늘고 있다. 이들은 이색 대회를 찾아나서거나 직접 코스를 구성해 다양한 방식으로 러닝을 소비한다. 특히 거친 자연을 달리는 트레일러닝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아웃도어 스포츠 업계에서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에 맞춘 전용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본격적인 러닝 시즌을 맞아 고기능성 '노스페이스 트레일러닝 컬렉션' 신제품을 선보였다.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극대화한 트레일러닝 전문 제품으로, 경량성과 통기성을 강화해 열과 땀을 빠르게 배출하고 착용감도 뛰어나다. 이번 컬렉션은 신발, 티셔츠, 재킷, 팬츠, 가방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대표 제품인 노스페이스 트레일러닝화 '스피드 크로스'와 '울트라 트레일 3'는 무봉제 공법을 적용한 초경량 신발이다. 발등을 감싸는 갑피 부분을 무봉제로 제작해 무게를 최소화했고, 충격 흡수에 좋은 비브람 아웃솔을 사용해 거친 산악 지형에서도 안정적으로 오래 달릴 수 있도록 했다. 스피드 크로스는 남녀 공용으로 출시됐으며, 블랙·화이트·레드 등 3가지 색상이 있다. 울트라 트레일 3는 남성용 블루·그레이, 여성용 화이트·퍼플 등 각각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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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 부터 ‘트레이닝 제로’. ‘퍼펙트 런 TNF 반팔 라운드티’. 남성용 ‘퍼펙트 런 재킷’과‘퍼펙트 런 쇼츠’. ‘울트라 트레일 3’.

    노스페이스 '퍼펙트 런 TNF 반팔 라운드티'는 소매 부분에 빅로고로 디자인 포인트를 준 기능성 티셔츠다. 소취 기능을 갖춘 쿨맥스 원단을 적용해 땀 냄새는 줄이고, 스트레치 원단으로 활동성은 높였다. 색상은 네이비·블랙·그레이·화이트 등 4가지. 또 다른 티셔츠 제품인 '퍼펙트 런 메시 반팔 라운드티'는 통기성이 뛰어난 메시 소재로 땀 배출이 우수하다. 특히 'Never stop exploring'(멈추지 않는 탐험)이라는 슬로건 등이 디자인 포인트로 적용된 점이 눈에 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다.

    러닝 크루들에게 기능성 제품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스타일리쉬한 '러닝룩'이다. 운동복이지만 일상복으로도 어색하지 않은 이른바 '애슬레저룩'(애슬래틱과 레저의 합성어)이다. 노스페이스 '퍼펙트 런 재킷'은 티셔츠와 함께 착용하기 좋은 대표적인 애슬레저룩으로 남성용은 화이트·블랙·네이비, 여성용은 코랄·화이트·네이비 등 다양한 색상으로 출시됐다. 어깨에는 재귀반사 프린트를 넣어 야간 활동에서 가시성을 높였고, 무게는 낮춰 휴대·보관이 편리하다. '퍼펙트 런 쇼츠'는 가볍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경량 쇼츠로 남녀 제품 모두 블랙·네이비 2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트레일러닝 전용 백팩도 패셔너블한 러닝룩을 완성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아이템이다. '트레이닝 제로'는 235g의 초경량 무게로 장시간의 러닝 활동에도 어깨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또 통풍이 잘되는 소재를 사용해 땀 흡수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블랙.

    한편, 노스페이스는 제품 구매 고객에게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 무료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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