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쇼2' 오현경, 서장훈도 혀 내두른 '프로 깔끔러' 등극

입력 2018.04.26 11:27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오현경의 깔끔함에 '원조 깔끔러' 방송인 서장훈도 혀를 내둘러 관심이 집중된다.
매회 다양한 쇼핑 '꿀 TIP'과 '특급 요리 레시피' 등을 전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MBN '리얼 마켓 토크, 카트쇼'(이하 '카트쇼')가 26일(오늘) 시즌2로 돌아온다. 여기에 대한민국 미녀 배우 오현경과 김혜은이 출연,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 오현경은 자신의 비밀스런(?) 성향을 고백해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녀는 "평소 화장실은 물기 하나 없게 정리한다. TV나 바닥의 먼지, 머리카락 하나도 보지 못하는 성격이다"라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오현경은 각종 청소도구를 구매했고, "물기 제거기로 화장실 물 때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극세사 타월이 있으면 타 걸레보다 청소 효과도 좋고 먼지도 날리지 않아 좋다"면서 활용법까지 꼼꼼하게 전파해 주목을 받았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나도 청소를 좋아하고 깔끔하게 지내는 편인데, 솔직히 저렇게까지는 하지 않는다"며 오현경을 저격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그녀는 "나는 요리보다 청소를 좋아하는 여자다. 청소도구는 항상 몸 가까이에 둔다. 거의 한 몸이나 다름없다"라며 평소 생활 습관을 전했다. 작은 것 하나라도 눈에 보이면 바로 청소한다는 오현경의 말에 이를 지켜보던 모델 이소라는 "정말 우리 아빠를 보는 것 같다"고 놀라워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카트쇼2'는 국내 최초로 실제 텅 빈 대형마트에 스튜디오를 설치, 스타들의 쇼핑 습관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볼 수 있는 '오픈 마켓 버라이어티'. 매 회 소비 패턴과 성격, 상황에 맞춘 '쇼핑 TIP'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여기에 쇼핑 시간과 비용의 제한이 사라져 시즌1 대비 더욱 커진 스케일, 방송인 홍석천의 합류로 새로워진 쇼핑 메이트 4인 MC의 환상적인 케미까지 확인 할 수 있어 보는 재미를 배가 시킨다.
'카트쇼2'는 26일(오늘)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방송 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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