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뮤직어워드서 컴백무대..2년 연속 참석

  • OSEN
    입력 2018.04.24 23:32


    [OSEN=김은애 기자]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에 2년 연속 참석하게 됐다. 여기에 올해는 컴백무대까지 꾸민다.

    방탄소년단은 24일 공식 SNS에 "2018년 빌보드 뮤직 어워즈도 함께 할 수 있도록 해준 아미들에게 감사합니다! 퍼포머로서의 #방탄소년단,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빌보드 뮤직 어워드 측 역시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시상식에서 신곡 무대를 꾸민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의 예고 영상을 따로 제작해 올리기도 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년 연속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석하게 됐다. 특히 방탄소년단은 처음으로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것은 물론 신곡무대를 공개하는 영광까지 안게 됐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의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부문 후보에 2년 연속 올랐다. 이번에도 저스틴 비버, 아리아나 그란데, 데미 로바토, 션 멘더스 같은 쟁쟁한 팝스타들과 맞붙게 됐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열린 '2017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초청돼 이 부문을 트로피를 수상했다. 6년 동안 이 상을 독식했던 저스틴 비버의 기록을 깨고 거둔 성과라 더욱 의미가 컸다.  

    올해 역시 수상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방탄소년단은 미국 3대 토크쇼를 돌며 현지 팬들의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고 '빌보드의 아들'로 자리매김하며 단연 돋보이는 K팝 그룹으로 맹활약했다.

    이가운데 방탄소년단이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어떤 무대를 펼칠지, 또 2년 연속  수상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5월 18일 정규 3집 음반 LOVE YOURSELF 轉 'Tear' 발매를 앞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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