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서, 1년 사귄 일반인 남성과 5월 결혼

  • 뉴시스
    입력 2018.04.23 14:09

    탤런트 김민서
    배우 김민서(24)가 '5월의 신부'가 된다.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는 김민서가 5월 서울 모처에서 1년간 사귄 동갑내기 일반인과 결혼한다고 23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예식은 양가 가족, 친지들을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올 초부터 조용히 준비해 온 탓에 결혼 소식을 갑작스럽게 알리게 된 점, 좋은 소식이나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부분이다 보니 구체적인 확인이나 공개가 어려운 점 등을 양해해달라"고 청했다.이어 "앞으로 한 가정을 이뤄 새롭게 출발하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김민서 측은 웨딩 사진도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다.

    김민서는 결혼한 뒤에도 연기 활동을 지속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민서는 2008년 SBS TV 드라마 '사랑해'로 데뷔했다. '7급공무원' '굿닥터' '장밋빛 연인들' '화정' '아임쏘리 강남구' '마녀의 법정' 등 TV 드라마에서 호연했다. 특히 KBS 2TV '성균관 스캔들', MBC TV '해를 품은 달' 등 단아한 외모로 사극에서 특히 깊은 인상을 남겼다.
    내가 본 뉴스 맨 위로

    내가 본 뉴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