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전문] 김민서, 5월 결혼 "신랑은 동갑내기 일반인, 1년여 열애 결실"

입력 2018.04.23 10:47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김민서(34) 측이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민서의 소속사 플라이업은 23일 "오는 5월 동갑내기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1년여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끝에 맺은 결실"이라며 "양가 가족 및 친지들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지난 1999년 걸그룹 민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김민서는 오랜 공백기 후 지난 2008년 배우로 전업했다. '동안미녀' 강윤서, '해를 품은 달' 윤보경, '성균관 스캔들' 초선, '7급공무원' 신선미 등 주로 악역 또는 짝사랑 전문 배우로 활약했다. 2013년 굿닥터, 2014년 장미빛연인들-영화 살인자, 2015년 화정, 2016년 아임쏘리 강남구, 2017년 마녀의법정-영화 커피메이트 등 매년 1개 작품 이상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김민서 측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김민서 씨와 관련하여 기쁜 소식을 전해드리려 합니다.
배우 김민서 씨는 오는 5월 서울 모처에서 동갑내기 일반인과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1년 여 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쌓아온 끝에 결혼이라는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되었으며, 예식은 양가 가족 및 친지들을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양가 가족들을 배려해 올 초부터 조용히 준비해 온 탓에 결혼소식을 갑작스럽게 알리게 된 점 깊은 양해 부탁 드립니다.
앞으로 한 가정을 이루어 새 출발을 앞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과 응원 부탁 드리며,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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