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장관 정책보좌관에 노항래 前통진당 정책의장

조선일보
  • 곽수근 기자
    입력 2018.04.23 03:00

    노항래(56) 전 통합진보당 정책위 의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정책보좌관(2급)으로 임용됐다고 고용부가 22일 밝혔다. 장관 정책보좌관은 부처 정책을 조율하는 별정직 공무원이다.

    노항래 신임 보좌관은 민주노총 공공연맹 정책국장 출신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선거본부 노동국장, 열린우리당 정책실장, 국민참여당 정책위원장을 거쳐 통합진보당 정책위 의장을 지냈다. 2012년 총선 때 통진당 비례대표 10번에 배정됐지만 부정 경선 논란이 일자 자진 사퇴했다. 2015년 정의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했으나 탈락했고, 지난해 11월 고용부 정책자문위 총괄위원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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