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엔 공룡테마파크

입력 2018.04.20 03:00

국내 최대 규모… 내년말 준공

강원도 원주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공룡 테마 파크가 들어선다. 원주시는 문막읍 궁촌리 일원 3만 5000㎡ 부지에 민간 자본 300억원을 들여 공룡을 테마로 한 '대발이 에코파크'를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준공은 내년 말 예정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지난 12일 브리즈엔터테인먼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는 진입 도로 개설과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브리즈엔터테인먼트는 테마 파크 조성 등을 맡는다. 대발이 에코파크는 국내 대표 어린이 애니메이션인 '코코몽' 제작자 민병천 대표의 새로운 애니메이션 '공룡 대발이'를 주제로 조성된다. 대발이와 초록이 등 11마리 공룡의 행복한 생활이 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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