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 “새댁 민지영, 나에게도 낯선 모습”

  • OSEN
    입력 2018.04.19 18:19


    [OSEN=강서정 기자] 배우 민지영이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를 통해 본 자신의 모습이 “낯설다”고 했다.

    민지영은 19일 자신의 SNS에 “며느리 시점에서 바라보는 시월드 MBC 3부작 파일럿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두 번째 이야기가 오늘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됩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첫 번째 이야기에서 본 결혼 3개월 차 새댁 민지영의 모습은 저에게도 참 낯선 모습이었어요. 오늘 또 언제 모습을 보게 될지”라며 “여보야 우리 양가 부모님께도 더 잘하고 행복하고 사랑 넘치게 알콩달콩 노력하며 잘살자”라며 지난주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민지영은 신혼여행 후 처음 시댁에 인사하러 갔는데 무슨 옷을 입을지 밤새 고민하고 숍까지 가서 메이크업과 헤어까지 하고 시댁을 찾아갔다.

    그런데 민지영의 친정 엄마가 밤새 이바지 음식을 준비했고 민지영은 그런 엄마를 보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시댁에 찾아간 민지영은 어색하고 낯선 환경 속에서 시어머니를 도우려고 나섰고 시어머니는 민지영에게 앞치마를 쥐어줬다.

    그런 가운데 시아버지가 민지영에게 먹을 걸 챙겨줬는데 시어머니는 그 모습을 보고 “시아버지 사랑은 며느리, 시어머니 사랑은 자기 아들”이라고 해 묘한 분위기가 흘렀다.

    방송 후 많은 며느리 시청자는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 나온 며느리의 모습들이 크게 공감이 된다는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민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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