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역시 日 인기···오리콘 1위·5대 타워 에메랄드 빛

  • 뉴시스
    입력 2018.04.19 11:18

    샤이니 일본 첫 베스트 앨범 커버 이미지
    한류그룹 '샤이니'가 일본 첫 베스트 앨범으로 현지 인기를 확인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지난 18일 출시된 샤이니 일본 첫 베스트 앨범 '샤이니 더 베스트 프롬 나우 온'은 발매 당일 오리콘 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와 함께 아이튠스 종합 앨범 차트에서도 일본, 루마니아, 칠레, 페루, 홍콩, 타이완,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등 세계 15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프럼 나우 온'을 비롯해 '리플레이 ?키미와 보쿠노 에브리싱- / 너는 나의 모든 것' 등 샤이니 일본 활동을 총망라한, 다채로운 음악이 실렸다. 특히 앨범 발매 당일에는 이를 기념해 초대형 이벤트 '샤이니 컬러 잭(SHINee Color JACK)'이 펼쳐졌다.

    SM은 "일본 최초로 도쿄 타워와 삿포로 텔레비전 타워, 나고야 텔레비전 타워, 고베 포트 타워, 후쿠오카 타워 등 전국 5개 도시 심볼 타워가 동시에 샤이니를 상징하는 에메랄드 컬러로 빛나는 장관이 펼쳐졌다"고 자랑했다.

    더불어 이날 도쿄타워 전망대는 샤이니 음악을 BGM으로 방송, 현장을 찾은 현지 팬들이 노래에 맞춰 샤이니 야광봉을 흔들며 응원을 펼쳐 공연장을 방불케 했다. 도쿄타워 2층에는 샤이니 음반은 물론 콘서트 의상 전시 등을 만날 수 있는 컬래버레이션 숍 '도쿄 타워 레코드'도 오픈해 성황을 이뤘다.

    지난달 20일부터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각종 SNS에서 샤이니의 매력을 소개하는 '#SHINeeMyBest' 해시태그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전 세계 팬이 가사, 댄스, 노래, 영상 등 샤이니 게시물 수만 건을 올리는 중이다. 이 게시물 중 일부는 이번 베스트 앨범 광고에 사용됐다. 이 광고는 아사히 신문과 도쿄·오사카 30여 지하철 역사에 도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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